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용암 폭발 (문단 편집) === [[데하카/협동전 임무|데하카]] === 데하카가 용암에 비명횡사하지 않도록 예의주시하는 것은 기본이며, 조합은 원시 뮤탈리스크가 매우 유용하다. 원체 기동성이 좋아 용암을 요리조리 피하기도 좋고, 경장갑이라 용암 데미지를 덜 받는다. 무엇보다 이동 갑피를 연구하면 용암의 틱뎀도 줄어들어 상당히 견딜만 하며, 여기다 부활이라는 보험까지 가지고 있다. 추가로 데하카의 치유 오라까지 함께 한다면 중간중간 용암에 스치는 데미지는 충분히 무마시키고 회복 가능하다. 물론 아무리 원시 뮤탈리스크가 잘 견뎌도 용암 위에 가만히 올려두는 수준이면 체력이 순식간에 닳고 번데기까지 터지므로 용암을 피하려는 최소한의 컨트롤은 필수다. 데하카도 마찬가지로 무장갑에 성장 시의 체력이 아무리 높다지만 용암 위에 두면 체력이 순식간에 바닥난다. 멀티태스킹이 어렵고 병력이 있는 곳의 용암 생성을 주시할 자신이 없다면, 본진 같은 곳을 보며 다른 작업을 할 때는 아군을 패트롤 시켜놓으면 된다. 이 경우 가만히 서서 용암의 극딜을 받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특히 뮤탈의 경우 이동 갑피도 활성화돼서 대미지가 더 줄어든다. 지상 유닛들은 대부분 쓰기 힘들다. 대부분 기동성도 어중간하고 중장갑이라 용암 데미지가 눈물나게 아파 여차하면 터진다. 원시 수호군주는 기동성은 좋지만, 중장갑에 체력도 낮고 뮤탈리스크와 달리 피해 감소도 없기 때문에 용암에 스치기만 해도 위험한 수준이다. 숙주 조합은 본체가 느리고 충돌 크기가 커 용암에 매우 쉽게 노출돼서 사용이 곤란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